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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토크

물많이마시면안좋은점 이것으로 해결하자

by 매니마니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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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대부분 60~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물의 기능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몸에서 수분의 양이 조금이라도 많거나 부족하더라도 아주 위험한 일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실겁니다. 

 




우리몸의 똑독해서 어느정도의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를 조절합니다. 그런데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이 조절기능이 말을 듣지 않고 두통, 구토, 신경불안 등이 여러가지 이상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 많이 마시면 투통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에 10잔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평균 하루 물의 섭취량을 2L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컵으로 10잔내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부전문가들의 의견은 운동량이 땀의 배출량들과 개인적인 몸의 리듬과 반응이 다르므로 3L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아침에 한잔하고 자기전에 한잔으로 백세시대로 가자!

이제 평균 하루 물의 섭취량을 알아보았으니 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물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따뜻한 물한잔 그리고 자기전에  따뜻한 물한잔은 우리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질환을 치유하고 예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잠을 자면서 악몽을 많이 꾸시는 분들은 자기전에 꼭 물 한두잔을 드시고 자면 그런 현상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중간에 잠을 잘깨시는 분들도 중간중간에 따뜻한 물한잔드시면 꿀잠을 잘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의효능은 눈의 피로를 개선하고 피로회복, 장운동에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면서 다리 경련이 자주 오시는 분들도 자기전에 따뜻한 물한두잔을 드시면 이런현상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자면서 하루동안의 피로와 몸상태를 점검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자는 동안 많은 양의 수분이 손실이 됩니다. 그래서 아침이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몸의 수분손실로 인해 혈액의 탁해져서 혈전이 생겨 일부 환자들에게는 위험한 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으로 보는 물많이마시면안좋은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어떻까? 라는말에서 너무 많다는 것은 어느정도 일까요?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물 섭취량을 예로 들었습니다. 2L라고 볼때 전문의견에서는 3L라고 했습니다 그럼 이 이상을 드시면 과하게 물을 드신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은 우리에게 어느 것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드시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지속적으로 3L이상 드시게 되면 우리몸에 나타나는 현상을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물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보통 비뇨기관쪽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주 미약한 반응부터 아주 위험한 상활까지 올수가 있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수분과다섭취 하면 공팥이 부담을 주어 공팥(신장)의 질환이 생겨 병증이 악화됩니다. 그리고 심장이 좋지 않은 분이 물 많이 마시면 혈액량이 증가해서 혈관의 압력을 높여서 상대적으로 압력이 낮은 곳으로 갈수 있어 뇌와 폐에 부종이 생길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면 일어나는 현상은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납니다. 쉽게 애기해서 물 많이 마시면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두통,구토,신경불안,발작 등 물 부작용이 올수 있습니다. 너무 과하게 물을 드시면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수 있으니 적당량 하루에 10잔 정도로 생각하시고 한번 마실때 몇번씩 끊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물 한잔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떤 약보다 보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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