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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토크

등산효과로 보는 등산 다이어트

by 매니마니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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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등산인구만 1800만으로 등산시장규모도 해마다 커져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선호하는 이유는 등산이 가져다 주는 건강과 혜택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주고 현대인이 많이 겪는 우울감도 치유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사고나 긴급상활 등 위험요소들이 곳곳에 있는 가운데 안전한 등산을 위한 인프라가 미비해서 정부와 관련기간에서는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입니다. 

 



올바른 등산방법은 이렇게...

등산은 초보자는 1시간 이내에 오를수 있는 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3~4시간에 오를수 있는 산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50분정도 오르고 10분씩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휴식을 하면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폭을 줄여서 걸으면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합니다. 빠른속도로 걷는 행동은 몸의 피로감을 더해줍니다. 하산할때는 몸에 하중이 무릎에 피로를 주어 넘어질수 있으니 무릎을 구부려서 탄력을 주어서 내려와야 합니다. 등산중에 사고는 하산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뛰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칼로리 소모가 많은 등산 다이어트

등산의 효과중에서 칼로리 소모량은 대단히 우수합니다. 75kg의 성인이 60분을 오른다면 630kcal를 소모하게 됩니다.(70kg/60분/588kcal) (80kg/60분/672kcal) 일반적인 유산소운동인 걷기로 3시간정도해야 소모되는 칼로리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등산은 운동강도면에서는 쉽지 않은 운동입니다. 그러나 심박수는 달리기에 70%정도라고 합니다.


등산의 운동효과

등산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자연의 신선을 공기를 맡는 유산소운동입니다. 등산은 면역력을 높여서 질병을 예방하고 집중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줍니다. 등산을 하게되는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호르몬작용으로, 우울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되며 여러 사람과 어울려서 하는 등산은 대인관계개선과 만족감 등 1주일을 버티는 생활 에너지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등산은 일정한 힘으로 산을 오르면서 근육을 사용하는 근지구력운동이면서 걷기운동과 마찬가지로 유산소운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단련된 근육은 택시기사와 사무실에서 오랜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 효과가 있으며 오랜시간 서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만성피로를 개선하여 줍니다. 등산으로 골밀도의 향상을 가져오면서 일정한 호흡으로 걷기운동이 되기 때문에 심폐기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또 그로인해서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를 보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셔서 고지혈증 등이 개선됩니다.

평소에는 아무런 운동없이 주말에만 등산을 하면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효과를 볼수 없다 입니다. 주중에도 최소 3회이상 가벼운 걷기와 조깅 등으로 몸을 만드시는 습관을 드리고 그후에 등산을 하셔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으로 심폐기능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을 삼가해야하는 사람

등산을 가볍게 할수 있는 운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등산을 삼가해야할 분들이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자는 심장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환자는 등산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혈당의 변화로 실신 등 심각한 일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골다골증이 심하분들은 낙상사고가 일어나 골절에 위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빈혈환자와 디스크환자등은 등산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등산방법은 이렇게...

등산은 초보자는 1이내에 오를수 있는 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3~4시간에 오를수 있는 산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50분정도 오르고 10분씩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휴식을 하면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폭을 줄여서 걸으면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합니다. 빠른속도로 걷는 행동은 몸의 피로감을 더해줍니다. 하산할때는 몸에 하중이 무릎에 피로를 주어 넘어질수 있으니 무릎을 구부려서 탄력을 주어서 내려와야 합니다. 등산중에 사고는 하산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뛰어서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