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요즘 젊은 사람이 없어서는 안될 sns
인스타에 2014 소치올림픽에서
피겨의 여왕 김연아를 누르고 아니 강탈수준의
채점으로 금메달을 빼앗아
대한민국 온 국민의 공분을 산
소트니코바 계정에 손연재선수가
좋아요를 누른 것이다. 네티즌 뿐만아니라
김연아 열성팬들도 난리가 났다. 손연재 sns계정에
네티즌들의 폭주로 계정 비활성 상태이다.
손연재의 실수~~
김연아 선수와 손연재선수를 비교를 많이들 한다.
두 선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이다.
공통점도 많고 팬들고 많이 있어
매스컴에 많이 오르내린다.
이번에 손연재 sns 논란은
우리들도 생각을 해 봐야할 이 시대의 진풍경이다.
YTN NEWS 캡쳐
우리 모드는 스마트폰
아니 sns중독에 빠져 있다. 손연재 sns논란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인터넷관계망에서
누구인지 모르면서 대화하고 칭찬하고 관리하는
이런 시대! 개인적으로 손연재가 금메달을
물고 있는 소트니코바를 정말 좋아서 했을까?
그 행위는 sns의 하나의 습관적인 동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나 또한 누구인지 모르지만
커피잔을 찍은 의미없는 사진에도
좋아요를 한다. 좋아요란 인터넷 sns지수인거다
내가 좋아요하면 너도 좋아요.
이건이 인터넷 관계망 이유인것이다.
이번 손연재 sns논란을 너무 확대해석 안해도
될것같다. 손연재선수가 바로 아닌이상
그 사실을 알면서 좋아요를 했겠는가?
모르고 한게 맞다.~~~
유튜브캡쳐
그러나 그행위가 김연아선수과
김연아 팬들포함 국민들에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손연재 선수는 알아야
할 것이다. 당분간 손연재 sns논란은 계속 될 것이다.
아니 앞으로 손연재에겐 꼬리표처럼
따라 다닐것이다. 그러면 손연재선수는 또
상처를 받겠지. 성숙한 사회란
용서할줄도 알아야 되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우리사회에서 손연재sns 인스타논란을
용서해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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