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을 보내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오늘 검찰로

부터 사형을 선고 받았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의 사연을 

매스컴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이야기가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기부와 관심으로 살아왔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가 딸의 친구인

여중생 김모양을 딸을 시켜 유인하여

성폭행을 하고 살인을 한 금수만도 못한놈이다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매스컴을 이용해서 기부금을 모아서

 

유용하고 자신의 부인을 성매매를

시키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파렴치한 

악마같은 범죄를 재판이라는 법에서

너무 봐 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jtbc 뉴스룸 화면캡쳐

생각같아서는 000하고 싶을 심정이다.

왜 우리나라는 사형집행을 몇 년째 

하지 않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이런 중범죄자들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생명을 유지 시킨다는 것은 

죽임을 당한 김모양에게 우리가 죄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jtbc 뉴스룸 화면캡쳐

강호순과 같은 살인마가 감형을 받고

다시 사회에 복귀해서 또다른 범죄를 저질를 것이

당연한데 우리들이 이런걸 지켜봐야 하는가 

이런 법은 누가 만들었는가.

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런 사람들에게

인권을 적용해서 보호해줘야 하나

대한민국 국민에 물어보면 100%

사형을 집행하라고 할것이다.

jtbc 뉴스룸 화면캡쳐

위 사진을 보면 살인을 하고서

딸과 함께 김모양의 시신을 트렁크에

실고 있는 장면이다. 이건 장면을 보면

아주 계획적이고 일반인의 심장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jtbc 뉴스룸 화면캡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이영학 아내의 살인 

의혹도 있다. 이영학이 진술한 

추락위치와 실제 시신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있고

이영학아내가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영학아내의 자살이라는 cctv를 보면

아내가 추락후 이영학의 행동과 딸의 행동이

자신들의 가족이 갑자기 죽어

슬픔으로 가득한 행동들이 아니었다.

딸은 엄마의 시체를 보고도 울기는 커녕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장면이 보인다.

의혹이지만 수상한 영상이라고 본다.

jtbc 뉴스룸 화면캡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사형을 선고받고

딸은 장기7년과 단기년을 

구형을 받았다. 

 

그리고 장기7년과 단기년을 구형이

김모양 가족에게는 미안하다 그지만

검찰의 조사과정에서는 모욕적이었다는

말을 했다니 정말 할말이 없다.

우리나라 사형집행은 언제쯤 될려나~~~

jtbc 뉴스룸 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