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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토크

30년 경험의 알보칠 사용법은? 이렇게 사용하면 OK!

by 매니마니 201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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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험의 알보칠 사용법은? 


이렇게 사용하면 OK!라는 


제목으로포스팅을 해 볼까합니다. 


알보칠 후기를


중점적으로 써 볼까 합니다.


 





언제부터 사용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사랑니를 발치하고 난 후 부터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않아 혀를 깨무는 일이 


자주 일어나더군요. 


 





예전에는 입안상처가


생겼다가도 바로 상처가 아물었던것 같은데


몇년전부터는 입안에 아주 작은 상처가 나도


얼마후에 구내염처럼 아주 큰 하얀 상처가 


생기곤 합니다. 구내염이 생기면 아주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데요. 너무 아파 잠을


자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때 알보칠을 사용하면


특효약입니다. 알보칠 약자체가 조금 아픈데요


그 아픈은 구내염에 비할바가 못되죠.



저는 너무 심해서 알보칠로도 


고통이 머지지 않을때는 


마우스피스 즉 권투선수들이나 격투기선수들이


입에 물고 시합을 하는 걸


알보칠 하고 난후에 마우스피스를 하고


잠을 잘때도 있습니다.


보통 4~7일정도면 상처가 아무는데요.


그 고통은 너무 아픕니다.









알보칠 사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저만의 사용법인데요.


면봉에 솜을 조그만 찌져내서


알보칠병에서 흠뻑 적셔서 됩니다.


 





그다음에는 환부에 5번정도


바르면 됩니다. 여기서 한번만 흠뻑


적셔야지 두세번 적셔서는 안됩니다.


약품이 침으로 산화되기 때문이죠


오전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하는데


심할때는 수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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