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오른쪽에 아랫배가
아파오기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책상에
엎드려 있을 정도로 통증이 왔어요.
나중에는 등을 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한참을 참다가 약국에서 진통제를
몇알 먹고 참아봤습니다.
조금후에는 다시 아파오더군요.
조퇴를 하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어디가 아프냐고 하더군요.
여기 오른쪽 하복부가 아프다고 하니
손으로 누그더군요. 통증이 오더라구요.
맹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수술을 해버렸습니다.
뭐 그때는 맹장 기능도 잘 알려지지 않아
그냥 때버리는 걸로만 알았는데.
그때 정말 맹장이였는지 아니면 다른데가
아파서 그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제 기분에 맹장이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에겐 느낌 이라는게 있더군요.
십년이 넘게 지났는데 건강한 체질이였는데
잘 아프고 소화도 그렇고 아무튼 좀 ~~~~그래요.
맹장 터지는 이유는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은데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일어나는 변비로
인해 맹장의 염증으로 발전하는 케이스와 몸속으로 나쁜
침입자들의 공격으로 생기는 세균성 원인
그러고보면 맹장 터지는 이유가 참 많네요.ㅎㅎㅎ
그리고 제일 큰 원인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할수 있는 스트레스입니다.
맹장 터지는 이유중 단연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항상 자신의 마을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제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맹장 터지는 이유는
한꺼번 폭식을 하는 습관은 맹장염을 일으킵니다.
항상 적당한 음식섭취를 권해드립니다.
맹장을 그대로 방치하면
큰일나는데요 복막염으로 진행이 됩니다.
항상 자기몸 챙기시고 의사와 상의해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맹장수술 하시길
권장합니다. 항상 2~3군데서 진단 받으세요.
그리고 맹장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변을 잘보시고 장활동이 내몸의 건강의 지표다라고
생각하시고 폭식하지 않는 식습관,
스트레스받지 않는 생활로 건강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을 쭉 포스팅 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현대인이 이런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이런 진단을 하고
처방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킬지
인구의 5%가 맹장에 걸린다는데
다들 맹장염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포스팅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칭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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