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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토크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 윤상현 유인영 김태훈

by 매니마니 201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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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3월 21일 수요일부터 


MBC에서 첫방송을 하게 되고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10시에


방송하는 15세이상 관람가인


수목드라마입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줄거리는 어느집에 


부부와 아이가 살고있다. 


주부는 남편과 아이를 무척 사랑한다.


남편 역시 아내를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녀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석달밖에


살 수 없다는 


청청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그냥 이대로 세상을 떠나기에는  


자기자신의 삶이 너무도 


아쉽고 아깝게도 느껴져서일까.


얼마남지 않은 자기의 시간을 


자신을 불태우는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을 


그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이다.


남편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오직 자신만의 사랑을 찾기 위해 떠난다.


그리고 드라마는 시작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진을 소개합니다.


기획 박성은


제작 김미나, 임성균


작가 정하연


연출 정지인, 김성용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인물관계도 입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남현주 역의 한혜진


38살 도영의 아내


어릴때 뇌종양으로 엄마를 일찍 여의고


도영과 만나 결혼한다.


도영이가 자신을 사랑이 아닌 


연민의 감정으로 


결혼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남편과 딸을 


위해 살아왔다.


결국 자신도 엄마와 같은 


뇌종양 선고를 받았고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생긴다.


이제 그녀는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며 살고싶다.





김도영 역의 윤상현


42살. 현주의 남편. 건축가


연극에 빠져서 설계사무실을 그만두고


모교 연극부의 연출을 맡게 되고 


거기서 현주를 만나게되고 결혼한다.





신다혜 역의 유인영


36살. 도영의 첫사랑


도영을 좋아하지만 겉으론 냉정하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도영이와 현주가 결혼소식이 


들려오자 바로 미국유학을 


훌쩍 가버린다.


그러고는 십여년 뒤에 


뉴욕 최대 투자금융회사의


아시아지부 이사로 서울로 오게된다.





장석준 역의 김태훈


40살. 뇌종양의 세계 삼대 


명의 중 한사람.


환자에게 딱딱하게 냉혹하게 대한다.


사람이 병으로 죽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아내를 지키지 못한 일로 


마음의 빗장을 채우며 


스스로 외톨이로 살아간다.





하루를 보내고


해가 뉘엿뉘엿 질때


누군가의 손을 잡고 석양을 바라보는 느낌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지쳐버린 내마음과 영혼을


 따스한 평화로움으로 감싸안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예고보기 주소 링크


http://www.imbc.com/broad/tv/drama/2018hand/preview/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다시보기 주소 링크


http://www.imbc.com/broad/tv/drama/2018hand/vod/



이상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