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 나저씨 흔한 남자의특별한 이름

오늘은 나의 아저씨 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나의 아저씨 는 

tvn에서 3월 21일 수요일

밤9시10분에 첫방송을 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방송하는 수목드라마입니다.

 

나의 아저씨 

기획의도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는 드라마의 

속의 남자 주인공들은 

스펙도 좋고 직업도 빵빵하고

어딜가나 빠지지않고 잘나가는 

능력자들 뿐이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눈을 씻고 봐도 

불행히도 그런 사람 없었다. ㅠㅠ

하지만 여기에(물론 드라마지만) 

말그대로

인간적인 사람냄새 나는 그런 

사람, 아저씨가 있다.

뽐낼만한 능력도 없고, 

스펙도 그저그렇지만

때묻지않은 순수함도 있고

타성에 물들지 않은 날카로움도 있다.

인간에 대한 계산되지 않은

따뜻함, 우직함도 있다.

우리가 잊고 있엇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아저씨.

아저씨를 보면 가지도 있던 삶의 먼지가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나의 아저씨 

인물관계도 입니다.

나의 아저씨 

인물소개입니다.

박동훈 역의 이선균

변요순 역의 고두심

73세 삼형제의 모친

박상훈 역의 박호산

49세 박동훈의 형

박기훈 역의 송새벽

42세 박동훈의 동생

강윤희 역의 이지아

42세 박동훈의 아내

조애련 역의 정영주

45세 박상훈의 아내

이지안 역의 이지은

봉애 역의 손숙

70대 중반의 지안의 할머니

이광일 역의 장기용 

송기범 역의 안승균

춘대 역의 이영석

도준영 역의 김영민

장회장 역의 신구

왕전무 역의 전국환

박상무 역의 정해균

윤상무 역의 정재성

최유라 역의 나라

겸덕 역의 박해준

정희 역의 오나라

나의 아저씨

3월 21일 첫방송 

1회는 90분 특별편성.

'불쌍한 우리 엄마 장례식장에 

화환 하나라도 박혀있고,

썰렁하지 않게 문상객 채우려면 

어떻게든 회사에 붙어 있어야 된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장사도 여러번 실패를 거듭해서

별거상태에 들어간 

첫째형 상훈(박호산)과

20년째 영화판에서 데뷔도 하지못한 

조감독이자 막내동생인 기훈(송새벽)

이러한 형과 동생의 부탁으로 오늘도 

열씨미 회사에 출근하는 둘째 동훈(이선균)

 

그러던 어느날 동훈은 잘못 배달된 뇌물

'상품권 오천만원'을 받게 되는데

그 순간을 목격한 유일한 직원하나

선글라스를 낀 파견직 여직원

이지안(이지은)이다.

나의 아저씨 는 

아이유와 이선균의 출연작이며

이지아의 복귀작이기도해

아직 방송전이긴 하지만

많은 관심과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유의 연기변신을 

기대해볼까요.

나의 아저씨 몇부작일까요.

총16부작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나의 아저씨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